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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로봇 업계는 AI 인공지능과 함께 혁신적인 발전과 괄목할 만한 성장을 진행 중입니다. 또한, 국내의 로봇 업계도 2023년 기준 판매시장 규모에서 세계 4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입지를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특히, 산업용 로봇 및 AI 기술의 융합이 가속화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실적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이처럼 로봇 산업의 성장 기대감으로 로봇 관련 기업에 분산 투자할 수 있는 「RISE AI&로봇 ETF」와 「KODEX 코덱스 K-로봇액티브 ETF」의 개요와 주요 특징, 구성종목 TOP10, 최신 기간별 수익률, 분배금 내역, 비교표 등을 포스팅합니다.
1. RISE AI&로봇 ETF
(1) ETF 개요
- 종목코드: 469070
- 운용사: KB자산운용
- 기초지수: iSelect AI&로봇지수
- 상장일: 2023년 10월 24일
- 시가 총액: 약 738억 원 (2025년 3월 20일 기준)
- 총 보수: 연 0.4%
[설정 이후 주가추이]
(2) ETF 주요 특징
- AI 및 로봇 기술 혁신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
- 로봇 하드웨어 및 AI 소프트웨어 기업을 포함
(3) 구성 종목 TOP10
- 2025.3.20 기준
- NAVER: 6.70%
- 루닛: 5.87%
- 레인보우로보틱스: 5.33%
- 두산로보틱스: 5.24%
- 엠로: 5.02%
- 에스오에스랩: 4.75%
- 솔트룩스: 4.61%
- 유일로보틱스: 4.33%
- 현대오토에버: 4.30%
- 셀바스 AI: 4.10%
(4) 최신 기간별 수익률
[2025.3.30 기준]
기 간 | 1개월 | 3개월 | 6개월 | 1년간 |
기간별 수익률 |
-12.75% | 19.59% | 19.20% | -17.59% |
(5) 분배금 내역
- 최근 분내금 내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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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ODEX 코덱스 K-로봇액티브 ETF
(1) ETF 개요
- 종목코드: 445290
- 운용사: 삼성자산운용
- 기초지수: iSelect K-로봇테마 지수
- 상장일: 2022년 11월 15일
- 시가 총액: 1,197억 원 (2025년 3월 20일 기준)
- 총 보수: 연 0.5%
- 분배금 지급 시기: 연 1회 지급으로, 4월 마지막 영업일 및 회계기간 종료일
[최근 3년간 주가추이]
(2) 주요 특징
- 국내 로봇 산업 관련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
- 비교지수 대비 초과 성과를 추구하는 액티브 운용전략으로 시장 상황에 따라 적극적으로 포트폴리오 조정
(3) 구성 종목 TOP10
- 2025.3.20 기준
- 레인보우로보틱스: 7.94%
- NAVER: 7.07%
- 두산로보틱스: 6.96%
- 카카오: 6.55%
- KT: 6.46%
- 삼성전자: 5.81%
- LG전자: 5.75%
- 뉴로메카: 5.65%
- 엔젤로보틱스: 5.26%
- 삼성에스디에스: 4.71%
(4) 최신 기간별 수익률
[2025.3.30 기준]
기간 | 1개월 | 3개월 | 6개월 | 1년간 |
기간별 수익률 |
-5.13% | 23.73% | 15.19% | -2.14% |
(5) 분배금 내역
2023년 | 100원 | 0.81% |
2024년 | 130원 | 0.92% |
4. 비교표
항 목 | RISE AI&로봇 |
KODEX K-로봇액티브 |
운용사 | KB자산운용 | 삼성자산운용 |
상장일자 | 2023.10.24 | 2022.11.15 |
총보수 | 0.40% | 0.50% |
추종지수 | iSelect AI&로봇지수 |
iSelect K-로봇테마지수 |
시가총액 | 738억 원 | 1,197억 원 |
분배금 수익률 (2024년) |
없 음 | 130원 0.92% |
최근수익률 (2025.3.20) 1개월 3개월 6개월 1년간 |
-12.75% 19.59% 19.20% -17.59% |
-5.13% 23.73% 15.19% -2.14% |
결론
국내 로봇 산업과 관련기업에 투자하는 ETF 2종을 살펴보았습니다. AI 및 로봇 혁신 기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미래 기술 성장성에 투자를 추구하면 「RISE AI&로봇 ETF」, 국내 로봇 산업 및 AI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국내 시장의 성장성에 투자를 추구하면 「KODEX 코덱스 K-로봇액티브 ETF」 추천합니다. 다만 투자자 본인의 투자성향과 재무상황을 고려하여 분할매수와 분산투자로 원금손실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신중한 결정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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